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산책

[김포/운양] 든든한 소스 맛집 '긴자료코 운양점' 후기

반응형

 
운양역에서 옛날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방문하는 긴자료코에 다녀왔습니다.
 

긴자료코 운양점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로 247 헤리움타운 1층 101호 긴자료코
11:00 ~ 21:10(14:30 ~ 15:30 브레이크타임, 20:40 라스트오더)
주차 가능, 포장 가능

 

 
헤리움타워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고, 가게는 주차장 바로 옆에 있어요.
가게 앞 메뉴판에 전 메뉴가 나와있어서 음식을 고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로 남자 손님 비율이 더 높은 것 같고, 평일 12시 조금 넘어서 가면 자리가 부족할 때도 종종 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 장국, 깍두기, 물은 셀프예요.
장국 옆에는 휴지와 물티슈도 준비되어 있어요.
 

 
테이블은 모두 바테이블로 되어있어서 혼밥 하기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은 테이블에 있고, 리뷰이벤트와 맛있게 먹는 법도 바로 앞에 붙어있어서 음식 기다리면서 읽어봤습니다.
 

 
저희는 데미그라스 돈까스(9,500원)과 에비동(새우튀김)(1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돈까스 소스는 원래 부어져서 나오는데 저는 따로 달라고 요청했어요.
덮밥류를 시키면 엄청나게 큰 그릇에 나오는데, 밥 양이 많아서 섞을 때 편하지만 먹을 때는 좀 많이 크다는 생각도 들어요ㅎㅎ
 

 
모든 메뉴는 1.5인분으로 시켜도 1인분과 가격이 동일하다고 하네요.
저희는 다 먹을 자신이 없어서 둘 다 1인분으로 주문했습니다.
 
돈까스는 사진으로 봤을 때 3 덩이 었는데 아마 1.5인분 기준인 것 같아요.
에비동은 새우 머리만 따로 튀겨서 타르타르소스와 함께 주십니다.
 

 
돈까스는 경양식 돈까스에 생크림을 섞은듯한 짭조름하면서 부드러운 맛이었어요.
에비동은 새우튀김과 계란이 잘 어우러져서 섞지 않고 숟가락으로 밥과 함께 한입 가득 떠먹는 걸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소스가 맛있어서 계속 당기는 맛이지만 고기가 조금 더 두꺼웠으면 더 자주 갔을 것 같아요ㅎㅎ
 
다 먹고 나올 때 직원분께 차 번호 말씀드리면 주차 등록을 해주십니다.
 

반응형